2015. 1. 10. 20:45ㆍ살아가는 이야기
산딸기
산에서 산딸기를 따먹었습니다.
여기저기 많이 열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아서 입에 들어가기 바쁘지 담아오기 어렵습니다.
신장의 기능을 좋게하고 정력에 좋다고 합니다. 자양, 강장, 강정...등등등
여러모로 약성이 많군요. 산딸기의 미성숙한 과실이 이른바 복분자라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