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태앤노가리[짝태&노가리] 인테리어, 건어물포차 짝태앤노가리, 짝태앤노가리 용인 구미점

2016. 2. 19. 00:26인테리어사진 포트폴리오/상업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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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태앤노가리[짝태&노가리] 용인 구미점 인테리어공사 내용입니다.

밑에 있는 사진과 비교하기 쉽도록 짝태앤노가리[짝태&노가리] 인테리어공사 전과 후의 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 블랙앤화이트로 이루어진 간판에 짝태&노가리라는 간판글씨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짝태앤노가리[짝태&노가리]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합니다. 공사중에 제일 먼저 철거를 합니다. 상기 사진은 철거전 사진입니다. 가운데 기둥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샤시와 유리를 철거하고 양쪽에 폴딩도어를 설치를 설치할 것입니다.

 

 

 

홀 천정이 낮아서 답답해 보입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천정을 철거하였습니다.

 

 

짝태앤노가리[짝태&노가리]의 인테리어컨셉은 블랙앤화이트입니다. 벽체에 붙어 있는 파벽돌은 활용이 가능함으로 그냥 놔두고 그 위에 페인팅으로 마감합니다.

 

 

공사전 주방사진입니다. 공사비를 최대한 아끼기 위해서 홀 바는 일정부분 잘라서 재활용합니다.

 

건어물포차인 짝태앤노가리[짝태&노가리]에서는 주방이 그리 크지 않아도 됩니다. 주방바닥도 물을 많이 안쓰기 때문에  주압이 넓지 않은 건식으로 하는 곳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곳 주방은 넓어서 주방의 절반 정도의 바닥을 철거하고 홀로 만듭니다.

 

 

아주 길게 놓여 있는 바입니다. 공사비를 아끼기 위해 이 카운터도 두칸정도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철거해 버립니다.

 

시원하게 철거하고 털어낸 모습입니다.

 

 

 

 

역시 천정을 뜯어내니 할결 보기가 좋습니다. 주방은 상단과 오른쪽 벽체를 막아서 홀과 분리시킵니다. 

 

 

 

 

짝태앤노가리[짝태&노가리] 인테리어 컨셉에 따라  공사가 완료된 모습입니다. 공사직후에 찍은 사진이라 아직 간판과 싸인물이 안 붙어 있고 렌즈가 안닦였나봐요 사진이 뿌옇네요.

 

짝태와 각종 건어물을 굽는 연탄화덕입니다. 출입구에 연탄화덕용 부스를 설치하고  연탄화덕을 놓았습니다. 부스하단은 타일로 마감하였습니다.

 

  사장님의 요청으로 뒷마당이 있는 벽체 일부를 철거하고 유리를 시공했습니다.  탁 트인 경치가 시원해 보입니다. 저녁에는 불빛만 조금 보이면서 분위기를 자아내지요.

 

연탄부스가 설치되었습니다. 주문을 받으면 주방에서 신속히 안주를 구우러 가기 위해 문은 달지 않습니다. 메뉴판도 붙이고 이제 셋팅이 끝났습니다. 사장님은 부우자 되시면 됩니다~

 

오픈된 천정을 사이버틱하게 꾸미기 위해 천정에 철망을 설치하였습니다.  비용대비 만족스런 결과물입니다. 점장님도 좋아하십니다~

 

드디어 짝태앤노가리[짝태&노가리] 간판이 걸렸습니다. 짝태 많이 파셔서 돈 많이 버시길 기원합니다~~~